2011. 11. 09에 1,2,4학년의 요리시간이 있었습니다,
- 맛있는 콘치즈를 만드는 성남이와 동완이...
- 과일샐러드에 들어갈 과일을 준비중인 영주와 민서..
다투지 않고 서로 바꿔가면서 요리를 참 잘하였답니다~~
- 삼각주먹밥을 만들고 있는 아이들~ "이모 이정도면 돼요?"라고 아이들이 계속 물어봤답니다~
- 자신의 삼각김밥을 꼬옥~ 잡고 있는 아이들~
1,2,4학년 친구들 맛있는 요리 해줘서 고마워요~ 함께 해주신 나비 이모님, 햇님 이모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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