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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 화요일
장영선 강사님과 함께 하는 KT&G 미술 프로그램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미술 프로그램은 12월까지 매주 화요일에 1시간씩 수업이 진행됩니다.
청심환 디자인을 하며 나는 어떨 때 가슴이 뛰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청심환 처방전을 만들고 아몬드 초코볼로 청심환 만들기를 해서 처방에 맞게 청심환 이름도 만들었습니다.
12월 까지 진행되는 미술수업!
몸과 마음을 치유해 주는 그림으로 디자인을 해보며
나의 몸과 마음의 아픔을 들여다보는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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