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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서7월17일까지의 만남
처음엔 좀이상하고,낮설었지만 지금은 정이 너무많이 들었죠 어제 성탁이 오빠가 토끼이모 옆에 자리 남았어.빨리앉아
아니 싫어 너무 정이 많이들면 떨어지기 어려우니까
맨 끝 갈 때 이모에게 좋아해요라고 말씀 드리려고 그랬는데 이모들이 옆에 계셔서 부끄럽다.그치만지금 이라도 괜찮으시면좋아해요 라고 말씀드릴께요.
토끼이모 고맙고 사랑하고 좋아해요.이모 근데 부탁할께있어요.지금은 가시겠지만 많이 놀러오세요.이모지금까지 고맙습니다.
어제 못 올려서 죄송해요.이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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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여리고 여린 우리 진하!!
이모도 토끼이모께서 가시는 게 마음이 아프지만 우리가 너무 슬퍼하면서 보내드리면
토끼이모께서도 더욱 무거워지실꺼야~~
진하가 몇~년 만 더 크면 알게 되겠지만..
헤어지는 건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거니깐..
조금만 슬퍼해도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