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 덕분에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방학이었어 ~~~
너희들은 어떻게 지냈는지 궁금해!!
내일이 되면 조잘조잘 그 동안 있었던 일들을 서로 이야기 하느라 정신없겠지..
모두들 참 보고 싶구나~~ (특히 박성오? ㅋㅋ 그리고 잘생긴 성훈이?? )
이모는 방학기간 동안에 특별히 먼곳으로 휴가를 다녀오지는 않았지만
하루하루 의미있게 소중히 쓰려고 굉장히 애썼단다!!
우리는 내일 만나서 한 학기 마무리를 하고 이제 2학기 준비를 해야 해!!
다시 신나게 달려가보자구!!
내일 보자~~ 아가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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