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운이가 오늘해준 무서운애기
충운이가 시골에갔는데 충운이는 일요일만 되면 새벽3시에 일어난데
그래서 충운이가 TV를 보는데 할머니랑할아버지가 없어서 밖에 나가서
큰소리로
할머니 하고 불렀는데 누군가가 밖에서 무언가를 파고 있었데
근데 이상한 모자 같은것을 쓰고있었데,그래서 자세히보니!!!!
100년 묶은 고양이였데 그래서 눈을 비비고 다시 보니까 드라큘라였데
충운이는 놀라서 방으로 들어가 마늘을 가지고 와서 얍하고 드라큘라가
으아악하고 몸을 비비꼬면서 사라졌대........
충운이가 자기 말로는 실화래 믿던지 말던지 자기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