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사가 많이 늦었네요.
2009년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이모도 얼마전 08년 밤골 문집을 받아 보았지요~
모두 한결같으면서도 부쩍 어른스러워진 친구들을 보면서 얼마나 많이 웃었는지 모른답니다.
성탄잔치도 너무 멋졌을 것 같고.. 함께 하지 못함이 많이 아쉬워요~
우리 딸 윤다현이도 많이 컸답니다. 장난꾸러기!!
다현이는 요즘 자기 보다 큰 언니 오빠들을 얼마나 좋아하고 따르는지 처음 본 언니오빠랑도
잘 노는게 아마 엄마 뱃속에 있을때 부터 언니오빠들이 좋아서겠죠?
모두들 겨울방학 잘 보내세요~~
에궁' 사진이 왜 안올려지죠? 옆에서 코골며 자고 있는 다현아빠를 도와달라 깨웠것만 ㅜ.ㅜ
왜 파일 첨부가 안돼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