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이야기1

어느한아이가 집에가고 있었데... 그런데 어떤 발자국소리가 들리는거야.
당연히 뒤를 돌아봤지. 근데 아무도 없었데....
그여자 아이는 너무 무서워서 집에 뛰여 갔었데..
그리고 그일을 오빠한테 말했더니, 오빠가 웃으면서 "그사람이 나타 나면 날 불러"라고 애기 했데..
그리고 또다음날 여자이가 또같은골목을 가는데 또누가 따라오는거야.
그래서 여자아이는 다급하게"오빠!!!!!"라고 했데 뒤에 숨죽이며 따라오던 오빠는 동생이 부르는 순간 뛰어나와서
사진을 찍었데...  그리고 오빠와 동생은 며칠후 사진관에 가서 사진을 뽑았데.
그런데!!!!!!!!
아무것도 없을줄알았던 동생의 어깨에 하얀 버선발이 찍힌체 나와있었데

무서운 이야기2

어느날 ㅇㅇ이라는 마을에 전쟁이 일어났데
어떤여자아이는 나무뒤에 숨었고, 남자아이는 밭에있는 큰 바위 뒤에 숨었지.
여자아이는 남자아이가 걱정되어 남자아이에게 달려갔지.
그런데 운도 않좋게 여자아이의 옷은 횐색이였던거야....
남자아이는 자신이들킬까봐 다가오는 여자아이를 힘껐밀었어.
그러자 탕!!! 이라는 소리와 함께 자신이보는 앞에서 여자아이가 쓰러졌어.
흰옷은 금새 빨간 옷이 되버렸지.
한3년뒤에 전쟁이 끝났어. 그남자아이는 벌써17살 청년이 되었지.
그남자는 도시로가서 돈도많이벌어 큰부자가 되었지. 물론 좋은아내 생기고.
그런데 14살때 자신이 밀어버려 총에맞은 여자아이가 생각난거야.
양심이 자꾸질렸지. 그래서 아내에게 말하고 회사에서도 4일간 쉴수있는 휴가를 냈어.
그남자는 자기가14살때 살던 마을에 갔더니 장례식이 치루어 지고있었지.
그 남자는 누구인가 궁금했어.. (호기심이 생기기도 했고,)그래서 안에들어가서 사진을 봤다.
그런데 자기가 밀어버린 여자아이 사진이 있는거야..
남자는 자기가 죽인게 아니라고 너무기뻐했지.
그리고 옆에있는 놀이터에서 놀고있는 아이에게 물어봤단다.
"꼬마야 저여자아이는 왜죽었니?" 라고,
그러자 그아이는 "죽은사람은 여자아이가 아니에요."
"어떤 아줌만데, 아줌마때 찍은 사진이없어서 젋었을때의 사진을 걸어놓은거래요."
"아.그리고 딸이 4년전에 전쟁때 총에 맞아 죽은 딸아이를 너무 그리워하다가 밥도 않먹고, 잠도 않자다가 저렇게
된거래요." 라고 말하는 것이였습니다.
그 남자 는 너무놀라다가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그리고 뒤에서 누군가가 하는말....
"내딸을 죽인게 잘 못 이었어......"

무서운이야기3
내이름은 이혜지. 얼마전에 전학온 학생이 있다.
이 아이는 기분나쁘게 항상 웃고만 다녔다. 더구나 이름도 없었다..
나는 항상 기분나쁘다는듯 그 아이에게 미워 하고 왕따를 시켰다.
그리고 어느날은  이아진 책상에 선을 긋고, "너이제 여기넘어오지마!! 너여기넘어오면 니물건 내거다!"
라고 말했다.
그리고,,, 나는 쉬는시간에.. 실수로,, 내팔이 그선을 넘어가고야 말았다...
그러자 내짝궁이.... 시빨간 액체.. 피같은게 묻어 있는 칼을들고.... 나를 향하여 웃으면서 하는 말...


"이팔은 내꺼네...."
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