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사자 이야기 승권이라는 학생이 하숙집으로 이사를 했어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는데 삐그덕 삐그덕 소리가 나서 뒤를 돌라 봤는데 저승사자 인거야 그래서 승권이는 거울을 저승사자 에게 갔다대니까 저승사자가 없어 졌대 그래서 다음날 아주머니께 물어 보았다.아주머니 어제 제가 저승사자를 보았는데 여기가 혹시 저승사자가 나온다는 집인가요.그렇단다.오늘 밤 저승사자가 너에게 또 올거다 이 거울이 깨지면 저승사자가 온것이니 10초 동안 숨을 참아라 거울이 깨지고 숨을 참는다.1초8초 근데 승권이는 10초가 지난 줄 알고 숨을 않참았더니 저승사자가 하는 말 숨소리가 들려 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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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0일 내가 찍은 홍릉 수목원
루브르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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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다시 10초동안 참고 있으면 안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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