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꼬 먹이주는 시간!! 새들은 모이만 먹고 날아갑니다!!
현우는 새를 무서워 하면서도 ~~은근히 먹이는 주는 걸 즐거워했어요~
철장속에는 앵무새가 "안녕"이라고 말도 해주었습니다.~~
"이모~~ 돼지에요!!" 우루루 달려가보니~ 귀여운 복돼지가 있어습니다.
사진을 찍자고 하니 개성 만점 포즈를 취했어요!!
아이들이 붙여준 이 사진의 제목은~~ 돼지속에 동인 찾기~~
이게 그렇게 타고 싶었어??
6세 미만 은 탑승 금지
13살 아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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