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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기_사진 036.jpg

예쁜 새!! 하지만 오랑이에게 밀려서 쓸쓸한 퇴장을 해야했습니다.~~

꾸미기_사진 033.jpg

이 귀여운 동물의 이름은~~ " 패릿 "
행복해 하는 한설이~~

꾸미기_사진 038.jpg꾸미기_사진 039.jpg

인기가 젤 많았던~~ 오랑이 ~
사육사선생님께서 "입술"이라고 하니깐
저런 포즈를 취했어요~

오랑아~~ 안녕~~ 보고시포!!
너~ 나랑 똑같은 색깔의 앞치마를 입었구나!!

  • ?
    매직아이 2008.08.27 13:50
    행복해 해요? 털은 부드러웠는데 냄새가 좀...ㅎ
  • ?
    진달래이모 2008.09.01 19:22

    맞아~ 냄새만 안 났으면 목에 걸고 왔으면 했는데~~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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