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이하여 예쁜 한복을 입고있는 인형방향제를 만들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 반가운 선생님과 인사를 나누고 본격적으로 만들기를 시작했습니다.

바느질로 한땀 한땀 한복치마를 만들었습니다.

현대백화점에서 오신 선생님들도 아이들과 함께 열심히 만들어주셨습니다.

다음으로 다 만든 한복치마에 향기로운 커피콩을 집어넣습니다.

인형을 넣고 포장을 예쁘게 해주면 완성~ 정말 예쁘고 향기로운 인형들이 탄생했습니다.

예쁜 인형을 만든것을 기념하며 단체사진 찰칵~!!

아이들의 손을거쳐 집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적합하고 솔~솔~ 좋은 향기도 나는 일석이조의 인형이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