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일 토요일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기 위해 아침고요수목원으로 가족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가족들도 함께하는 소풍으로 가족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아침고요수목원에 도착해서 두팀으로 나누어
숲을 라운딩하며 해설을 들었습니다.
파란 하늘과 맑은 날씨가 우리를 반겨주듯
청명한 가을을 오롯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도시락으로 점심식사를 한 후,
다육 이끼볼 만들기를 했습니다.
그 후 동그란 곳에 이끼를 붙이고 끈으로 감아서 고정해주었습니다.
다육 이끼볼을 완성 한 후 가족들끼리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유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이야기도 나누고 사진도 찍었습니다.
이렇게 가족 소풍을 통해 가족들과의 새로운 추억을 만들고
서로 같은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늘의 좋은 순간이 좋은 추억이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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