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6일 수요일
야크돔 시간이 끝나고 미아사거리로 이동하여 에슐리 외식체험을 했습니다.
에슐리에는 여러가지 음식들이 있었습니다.
음식을 먹을만큼 접시에 담았습니다.
외식을 할 때는 음식을 먹을만큼만 담기, 실내에서 뛰지않기, 대화를 할 때는 조용히 하기
규칙을 지키며 맛있는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친구들과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맛있게 식사를 했습니다.
밖에 나와서 함께 식사를 하니
음식의 맛도, 이야기의 깊이도 더욱 특별한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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